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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중, 다함께 하는 다문화교육 주간

성산중학교(교장 송경철)는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78일부터 12일까지 다문화 교육 주간을 운영 중이다.

 

다문화 프로그램으로는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다문화이해교육, 몽골 이주민과 함께하는 다문화수업, 다양한 민족의 놀이 문화 체험 등이 있다.


 

특히, 710일 진행된 다문화이해 캠페인 활동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전통의상을 착용하고, 다양한 나라의 인사말로 학생들을 맞이함으로서 등교하는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성산중학교 학생회장 정종석 학생은다른 나라의 전통의상을 직접 입어보면서 이웃 나라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자세를 갖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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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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