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8.9℃
  • 흐림강릉 2.5℃
  • 맑음서울 9.5℃
  • 맑음대전 9.1℃
  • 맑음대구 8.5℃
  • 흐림울산 6.4℃
  • 맑음광주 10.0℃
  • 맑음부산 10.1℃
  • 맑음고창 10.0℃
  • 맑음제주 11.1℃
  • 맑음강화 7.5℃
  • 맑음보은 7.9℃
  • 맑음금산 8.3℃
  • 맑음강진군 10.5℃
  • 구름많음경주시 6.0℃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서귀포합창단, 서울특별시 자치단체 간 문화교류 연주회 개최

도립서귀포합창단(단장 김태엽)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2019년 자치단체 간 문화교류 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73일 오후 730분에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연주회를 개최한다.


서귀포시와 서울특별시의 문화우호 관계를 다지고 도립서귀포합창단을 타 지역 주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이번 연주회는 최상윤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협연자 바이올린 백나, 테너색소폰 김문성, 트럼펫 전성현과 함께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네 개의 무대로 구성되며 첫 번째 무대는 밝은 행진곡풍의 <Te Deum(하이든)>으로 시작한다. 두 번째 무대는 <Dajte, dajte (Aldo Kumar 편곡)>과 노르웨이의 자장가 <Gjendines bådnlåt(Gunnar Eriksson 편곡)> 4곡의 흥겨운 무대로 구성되며, 이어서 <Meditation de Thais(타이스의 명상곡)> 2곡의 백나현의 바이올린 연주를 감상하게 된다.


서귀포합창단의 후반부 무대는 조혜영 작곡의 <나비에게>, <가시리>, 문현주 편곡의 <서울구경>을 포함한 4개의 한국 곡과 <Unclouded Day(Rev. J. K. Alwood)> 등 유명 흑인영가 4곡을 연주하고 막을 내린다.



은 전석 무료공연으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문화예술과(7602494), 도립서귀포합창단(739-527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교류 연주를 통하여 서귀포시의 대표 공립예술단체인 도립서귀포합창단의 위상을 드높이고 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