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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교실 호응 높아

서귀포보건소에서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218일부터 12월까지 사업장, 경로당, 노인대학, 마을 등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구강보건사업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교실은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를 사업팀으로 구성하여 생활터별로 방문 후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및 구강위생 용품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을 교육하고 큐스캔치아세균막 검사와 개인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희망하는 생활터에는 불소용액을 월1회 배정하여 사용법 지도와 구강건강관리를 위한 식후 칫솔질 및 정기적 구강 검진 홍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서귀포보건소에서는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생활터별 바른양치사업, 스마트 구강교실, 노인 불소도포 및 스켈링, 지역아동센터 구강관리, 취약계층 건강치아만들기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5개소 1057명에게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교실을 운영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교실 운영으로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인식을 제고하고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 및 구강건강위험 행태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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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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