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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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와 노래를 좋아하는 당신에게 보내는 초대장, 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6월 네 번째 토요일인 22일 오후 5, 박물관 광장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어 제주의 정서, 제주의 문화 및 자연을 담은 통기타 연주와 노래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멋과 흥을 제공한다.


음악회는한라산 자락의 사람들 Music Station 2018’의 강석용 음악감독, 양명숙 대표 등 8명의 보컬이 참여하여 통기타와 노래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선율로 시원함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 공연은 지난달 24일 박물관 개관 35주년 기념행사에서 우리박물관과한라산자락의 사람들 음악역 2018’과의 업무협력 협약 체결을 계기로 펼쳐지는데, 매월 네 번째 토요일마다 작은 음악회를 열어 관람객과 지역주민들에게 통기타에 실은 노래와 낭만을 선사하게 된다.

 

정세호 관장은한라산 자락의 사람들 음악역 2018’과의 업무협력 협약 체결을 계기로 이뤄지는 첫 음악회를 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국내외 관람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다시 찾고 싶은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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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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