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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올레시장 54번가’문화행사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의 새로운 활력이 될 ‘1965 올레시장54번가29일 개소했다.


‘1965 올레시장 54번가는 청년점포, 키즈카페, 안내소, 회의실, 향토공동판매장 등 시설이 들어서며, 청년창업의 꿈을 실현하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변화를 이끌어 줄 장소이다.



이 날 개소식 이후 서귀포매일올레상점가진흥협동조합(이사장 최용민)과 서귀포매일올레시장선도시장육성사업단(단장 박진성) 서귀포매일올레시장 활성화와 ‘1965올레시장 54번가를 홍보하기 위하여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연예인 축하공연팀은 시장을 다니며 상인과 관광객 대상으로 사인과 사진 촬영을 하며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홍보했다.


문화행사는 김형일, 김학철, 노현희 등의 노래 공연과 통아저씨의 무대공연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특히 김학철씨와 노현희씨는 공연 중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들과 함께 어우러져 공연을 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 서울에서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까지 몰려들어 행사장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북적이며 막을 내렸다.


최용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황리에 개소식이 마무리되어 참석해 주신 내빈들과 연예인 축하공연팀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1965 올레시장54번가에 대해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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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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