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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레길 어업용 유류보관시설 정비

서귀포시는 관내 항포구에 설치되어 노후된 어업용 유류보관시설을 순차적으로 정비한다.


최근 시에서는 항·포구에 설치된 유류보관시설에 대한 수요조사 및 현장 확인을 거쳐 노후 정도가 심한 유류보관시설부터 순차적으로 정비를 실시하게 된다.

 

서귀포시에는 해안변과 항·포구를 중심으로 올레길이 개설되고 관광객들의 올레길 왕래가 증가하면서 노후 된 유류보관시설을 정비하여 깨끗한 연안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올해는 세화항과 신산항의 노후 유류탱크 5기를 교체하고, 남원항의 유류탱크 9기를 도색할 예정이다.


추후 정비가 필요한 어업용 유류보관시설에 대해서도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지속적으로 정비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포구에 설치되어 있는 어업용 유류보관시설을 지속적으로 보수 보강하여 유류 유출로 발생할 수 있는 해양오염을 방지하고 영세 어선어업인의 조업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에서는 어선의 안정적인 유류공급을 위해 지방어항과 어촌정주어항을 대상으로 관내 23개 항포구에 211기의 어업용 유류보관탱크를 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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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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