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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 제주교향악단 제146회 정기연주회, 브람스 교향곡 제2번 등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은 23일 저녁 7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정인혁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제14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밝고 신선한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어 관객 분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친숙한 음악들로 구성하여 관객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공연의 첫 번째 순서인 스메타나 교향시 나의조국 중 몰다우는 체코슬로바키아의 보헤미아 중앙부를 지나 프라하시를 흘러가는 강을 묘사한 작품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다음 연주되는 곡, 비제의 카르멘 환상곡과 생상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정확한 표현, 빈틈없는 무대구성, 화려하고 세련된 작곡기법을 사용한 곡으로, 본래 바이올린을 위한 작품이었으나, 플루트 곡으로 편곡하여 한층 세련되면서 친근한 음색을 자랑하는 곡으로 플루티스트 곽지승이 협연한다.


프루티스트 곽지승은 줄리어드 음대 학·석사 및 뉴욕 주립대 박사를 졸업한 유능한 연주자이다.


2부에서는 밝고 온화하며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 들으면 들을수록 편안함을 자아해 내는 곡인 브람스 교향곡 제2번을 깊이 있게 연주하게 된다.


브람스의 전원 교향곡으로 불리 울 정도로 다른 작품에 비해 온화하고 자연이 주는 경이감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통일된 조화와절제의 극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는 연주를 선보이게 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한 연주회인 만큼, 아름다운 음악들 통해 가족과 함께 이웃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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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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