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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사 현명스님 위기가정 긴급지원 후원금 기탁

대한불교조계종 삼광사 현명스님은 부처님 오신날인 512일 삼광사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위기가정 긴급지원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512)을 맞아 연등을 달고 불자들이 십시일반 보시한 성금을 모은 것으로 적십자사는 의료비, 생계비, 주거비 등 위기가정의 긴급지원에 사용한다.


 

현명스님은 적십자사는 오랫동안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앞으로도 부처님의 뜻처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인도주의 활동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광사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적십자사 성금모금에 매년 동참하고 있으며 올해 3월에는 삼광사덕희봉사회와 함께 2천만원을 후원해 룸비니지역 스리파다리야 초등학교에 급수시설과 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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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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