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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 유물 특별 기획전 이달 14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나용해) 제주추사관에서는 오는 514일부터 728일까지 보물 제547-2호 예산 김정희 종가유물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


 

제주 추사관 개관 9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특별전은 보물 제547-2호로 일괄 지정된 26점의 자료가 전시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영조가 직접 친필로 쓴 사위(월성위 김한신)와 딸(화순옹주)의 묘표, 추사 김정희의 증조부인 김한신이 직접 쓴 교사시말등 지난해 보존처리를 완료한 5점의 진품자료가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추사가 사용한신해년책력속에 붙여져 있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17점의 추사 친필 편지, 시와 글씨 등의 작품도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와 더불어 충남 예산군 신암면에 소재한 추사가 태어난 고택과 추사묘역 등의 사진자료도 함께 전시된다.

 

 

나용해 세계유산본부장은전시기간 동안 특별전과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시 이후에는 충남 예산군 추사기념관, 과천시 추사박물관 등과 상호 교류 전시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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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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