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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동부보건소 4월 동부오름동호인연합회와 함께하는 걷기 행사

서귀포시동부보건소는 27일 제24회 한라산청정고사리축제와 연계하여 4월 동부오름동호인연합회와 함께하는 걷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날 걷기 행사는 동부오름동호인연합회원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보건소 직원 등도 참여하여 머체왓숲길을 함께 걷고, 금연절주걷기 운동 등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한 건강 캠페인도 전개했다.



동부오름동호인연합회와 함께하는 걷기행사는 서귀포시동부보건소 주관으로 월 1회 운영되고 있으며, 서귀포시 동부 지역(남원읍, 성산읍, 표선면) 내 지역별 동호회로 구성된 연합 동호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주위에 있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이다.


특히, 실제 걷기 참여뿐만 아니라 금연절주, 비만예방영양관리, 구강건강관리 등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지역 내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월 1회 걷기 행사뿐만 아니라, 걷기 운동 분위기를 위한 17천보 걷기 프로그램 및 마을별 주민 자율 건강 걷기 등도 진행하고 있어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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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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