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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굴사 불자 난치병 학생 돕기 후원금 기탁

구암굴사 해조스님과 불자들은 422일 구암굴사(아라동 소재)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백혈병, 뇌성마비 등 난치병 학생돕기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512)을 앞두고 연등을 달고 불자들이 십시일반 보시한 성금을 모은 것으로 적십자사는 백혈병, 뇌성마비 등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학생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조스님은 우리 사찰을 찾아 보시의 선행을 실천하는 불자님들의 뜻을 모아 난치병 학생을 돕게돼 기쁘다앞으로도 불자님들의 뜻을 받들어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학생들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암굴사는 불자들 보시금을 모아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의 장학금, 난치병 치료비 등을 후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강원도 산불 이재민 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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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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