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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제주지방조달청장에 박양호 기술서기관 전보 발령

조달청은 신임 제주지방조달청장으로 박양호(朴良浩) 기술서기관(56)2019416일자로 발령했다.


 

신임 박양호 청장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고, 동아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조달청 시설국(감리3)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시설국 건축과, 공사관리과, 주 중국 한국대사관(파견), 시설사업국 시설기획과에서 근무를 하였다. 2010년 시설사무관 승진에 이어 2015년도에 기술서기관으로 승진하였으며, 시설사업국 공사관리과장, 조달품질원 납품검사과장을 역임했다.

 

박 청장은 조달업무 전반에 대한 해박한 전문지식과 공사관리 분야의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업무추진 능력이 탁월하고, 온화하면서도 소탈한 성품으로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매우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오영미 여사와의 사이에 1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전임 김현태 청장은 416일자로 부이사관 특별승진과 함께 명예퇴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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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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