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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동부보건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서귀포시동부보건소(소장 고인숙)16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서울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1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기관 상과 함께 1350만원의 포상금을 수상했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이란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강생활실천 및 만성진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 서비스 등을 기획·추진한다.


사업영역은 금연, 음주폐해예방, 신체활동, 영양, 비만예방관리, 구강보건,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여성어린이특화, 치매관리, 지역사회중심재활, 방문건강관리로 구성 되었으며, 사업 영역간 경계를 없애고 주민 중심으로 사업을 통합· 협력하여 수행한 사업이다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2018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하여 성과평가 매뉴얼에 따라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사업성과, 핵심성과 지표 달성율 등 사업 전반을 종합으로 평가해 전국 종합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됐다.


고인숙 동부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건강증진서비스 제공에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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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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