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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민관군 대테러 종합훈련…8개 기관 참여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은 지난 1220() 오후 렛츠런파크 관람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18년도 대테러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제주지방경찰청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훈련은 제주서부경찰서, 경찰특공대, 서부소방서, 해병대, 하귀파출소, 한국마사회 등 8개 기관 16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증가하는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동시다발적 테러를 대비한 훈련으로, 테러범에 의한 폭파시도에 대한 유관기관간의 초기 대응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시행됐다. 다중이용 시설인 관람대에서 CCTV를 통한 테러 용의자 추적·검거는 물론 폭발물 탐색 제거 등 후속조치까지 완벽하게 수행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 윤각현 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관람대 내 테러에 대한 유관기관과의 철저한 대응 태세를 다시 한번 확인할 좋은 기회였다""앞으로도 경마고객들이 안전하게 렛츠런파크 제주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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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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