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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신임사장,첫 현장방문지 제주국제공항 초도순시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14일 제주국제공항을 초도 순시했다.


1214일자로 한국공항공사 사장으로 취임후, 제주국제공항을 처음으로 방문해

강동원 제주지역본부장으로부터 주요 현안사항을 보고 받고 공항 핵심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손사장은 제주국제공항 여객청사·종합상황실·소방구조대·제설상황실 및 랜드사이드 인프라 확충 공사현장 등 공항 주요시설을 점검하면서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구현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손창완 사장은 제주지역본부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랜드사이드 인프라확충공사 등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다해주기 바라며, 특히 다가오는 한파와 폭설에 대비하여 제설장비 관리 및 체객여객 대응에 각별히 신경을 써서 공항운영과 이용객들의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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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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