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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발전기관 표창

공무원연금공단은 ‘2018년 자체감사활동 발전기관으로 선정되어 감사원장으로부터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감사원은 국가 전체의 감사역량을 높이기 위해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213개 기관을 대상으로 자체감사활동 평가를 해마다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감사조직 및 인력운영,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4분야 27개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졌으며, 감사원은 전년도와 비교해 탁월한 성과를 올린 기관에 대해 우수발전기관 표창을 수여했다.

국내 연기금 중에는 공무원연금공단이 유일하게 감사활동 발전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감사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내부감사 추진체계를 선진화하고 리스크기반 실지감사활동 및 상임감사 포상제도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편 공단은 2017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등 감사분야에서 잇따라 좋은 결실을 맺고 있다.

김천우 공무원연금공단 상임감사는 향후 지속적인 감사업무 혁신을 통해 자체감사활동의 독립성, 전문성, 윤리성을 높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우수 공공기관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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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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