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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적십자 나눔 유공자 시상식

대한적십자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1011일 아스타호텔 3층 아이리스홀에서 후원자, 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적십자 나눔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수행을 위한 재원 조성에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포장 및 표창을 수여해 그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자리이다.


 

시상식에서는 적십자 나눔 활동을 통해 5천만 원 이상 기부한 김문자 대한적십자사 중앙위원, 고상후 제주막걸리 대표이사, 곽경부 내내로전자출판 대표가 적십자회원유공장을 수상하는 등 115명이 포장 및 표창을 수상했다.

 

제주적십자사는 2018년 한해 동안 적십자회비 10.9억원, 정기후원회비 8억원, 사회협력 기부금품 3.1억원 등 22억원 이상을 모금해, 2017년도 20억원 대비 2억원,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홍식 회장은 적십자회비 모금에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하고자 소중한 자리를 마련했다앞으로도 적십자 나눔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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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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