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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마 랭킹 1위 ‘미인세상’, 최강마 도전장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주특별자도지사배 대상경주에 미인세상의 활약이 관심사다. 


 한미인세상(4세 암말)은 지난 5월 이후 4번의 경주에서 복승률 100%(우승 3, 24)를 기록하는 등 물오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직전 KCTV배 대상경주에서 폭발적인 뒷심으로 4마신차(8m) 대승을 거둬 제주 최강마임을 입증했다. 65kg에 달하는 부담중량이 우승의 관건이지만, 초반 중위권 이상의 그룹에 자리 잡는다면 끝 걸음 대결에서는 밀리지 않을 전망이다.

 

이에 맞서는 신예 푸른여왕(3세 암말)‘은 직전 KCTV배에서 미인세상에게 우승을 내주며 2위를 기록했지만, 이번만은 미인세상을 뛰어넘어 멋진 설욕전을 펼치겠다는 태세다.

 

나이에 비행 경주경험이 많고 선추입이 자유로운 각질을 구사하고 있어 우승 확률을 높다. 이외에도 올해 제주마주협회장배 우승마 이쁜이(5세 암말), 4연승에 빛나는 비범(3세 암말)’, 고령이지만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추입력 뛰어난 삼다비호(9세 수말)’등이 강력한 도전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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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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