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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제주시협의회-고희범 제주시장 간담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시협의회(회장 성일승)와 고희범 제주시장은 3일 간담회를 갖고 평화통일인식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시 협의회 성일승 회장을 비롯한 제주시협의회 임원단 17명은 3일 고희범 시장과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여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성일승 협의회장은 "최근 남북·북미 정상회담 및 이산가족 상봉 등 평화통일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으므로 제주시협의회 차원에서도 세미뮤지컬, 힙합 콘서트 등과 같은 활동을 통하여 세대 간 이견차를 줄이고 통일 인식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해왔다"면서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고희범 시장은 "행사 참석 및 격려 등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협조할 것"이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시 협의회도 제주시가 당면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 대하여 많은 협조와 조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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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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