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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민의책읽기위원회 이경주 위원장 국무총리상

도서관운영사무소(소장 김숙희)는 31일 서귀포시민의책읽기위원회의 이경주 위원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제 24회 독서문화상 독서문화진흥유공(개인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독서문화상은 1995년 국민 독서문화진흥 활동과 독서문화 환경조성에 기여한 유공자를 널리 발굴·포상함으로써 책 읽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정하였으며, 매년 국민 독서문화 진흥과 독서 환경조성에 기여한 공적이 큰 개인 또는 단체·기관에게 수여한다.



이경주 위원장은 2010년에 구성된 서귀포시민의책읽기위원회의 위원장으로서 교육문화환경이 열악한 서귀포시에서 시민의 책 도서선정, 찾아가는 책읽기 릴레이 등 시민독서운동을 전개하여 지역의 독서문화역할 정립 및 지역 문화정책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도서관운영사무소와 서귀포시민의책읽기위원회는 민·관 협업으로 매년 시민의 책 도서선정 및 보급, 북콘서트 등 10여개의 독서문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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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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