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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숨겨진 꽃 보물』특별전, 민속자연사박물관

속자연사박물관(관장 정세호)은 오는 88일부터 1014일까지 제주의 숨겨진 꽃 보물특별전을 개최한다

 

 

제주에는 1800여종의 다양한 식물이 분포하며 그 중 희귀식물 290여종이 지정 보호되고 있어 제주도는 그야말로 식물의 보고(寶庫)이자 보물섬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그 중 희귀식물 30여점을 선별하여 제주의 숨겨진 꽃 보물특별전을 개최한다.

 

 

검은별고사리 등 25종의 채색 세밀화를 비롯하여 전주물꼬리풀 등 6종의 표본 전시, 멸종위기종 영상 그리고 금자란 등 10여종의 모형을 제작하여 전시를 이해시키고자 한다.

 

정세호 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하여 제주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곳임을 다시 한번 느끼고, 청정 제주를 잘 보존하여 후대에게까지 전할 수 있는 감동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속자연사박물관은 공영박물관 최초로 3300만명의 누적 관람객을 기록한 제주 대표박물관이며, 민속과 자연사를 아우르는 전국에서 유일한 박물관으로 다양한 특별전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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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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