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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김명운 사장직무대행, 제주공항 현장 특별점검

한국공항공사 김명운 사장직무대행은 2일 제주국제공항을 방문하여 하계 성수기 기간 중 특별교통대책본부 운영 상황을 보고 받고 공항 주요 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날 김명운 사장직무대행은 이용객들의 출도착 동선을 따라 여객터미널의 각종 편의시설의 가동 상태를 확인한데 이어 보안검색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주요 접점지역의 서비스 및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였다.


 

또한 기상 악화 등 비정상 운항 시 체객 지원방안과 연계교통 대책 등 관련 준비상태를 확인하며 혹시 모를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특히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공사 현장 등 옥외에서 땀 흘리는 종사자들에게 규칙적인 휴식은 물론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원해서 안전한 작업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명운 사장직무대행은 제주는 여름 휴가철 관광객들로 가장 붐비는 공항인 만큼 안전운항 지원과 서비스 관리에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는 한편 전국적인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건강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다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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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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