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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승인받은 진짜 축구 페스티벌 「2018 제주 국제 유스 축구대회」

러시아 월드컵이 프랑스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월드컵 최고의 선수로 부상한 19세 음바페는 새로운 프랑스 축구의 황금세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완벽한 세대교체에 성공한 프랑스 우승의 가장 큰 원동력은 역시 탄탄하고 체계적인 유소년 축구 시스템이라고 축구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결국 축구는 유망주들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과 질 높은 대회가 지속적으로 유치 및 유지되어야 한다는 결론이다.


 

글로컬(글로벌 + 로컬) 축구 도시 서귀포시가 바로 이런 취지에 정확히 맞는 최고의 국제축구대회를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이달 811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한다.

 

이는 서귀포시의 축구 특화 도시 조성을 위한 스포노믹스 사업의 일환이다. 스포츠(Sports)와 경제(Economics)의 합성어인 스포노믹스는 스포츠와 도시가 동반 성장하는 스포츠산업을 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귀포 시내 종합경기장을 비롯해 5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6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유럽 5개팀[호펜하임(독일), 브레멘(독일), 셀타비고(스페인), 레알베티스(스페인), 스탕다루 리에주(벨기에)] 남미 1개팀[산토스FC(브라질)], 일본 4개팀[세레소 오사카, 가시마 엔틀러스, 요코하마FC, 쇼난벨마레], 중국 1개팀[연변FC] 등 해외팀과 제주유나이티드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유소년팀을 비롯해 한국 7개팀 등 총 18개팀(600명 내외)이 출전한다.

 

전 세계 각 대륙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 산하 팀들과 축구유망주들이 모두 모인 이번 대회는 승패를 떠나 자라나는 선수들이 서로 다른 축구를 경험하고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서귀포시의 다양한 관광체험도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축구연맹(AFC)과 대한축구협회의 대회승인을 얻어 개최하는 공식 국제대회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제주도특별자치도 축구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서귀포시 체육회가 후원한다. 또한, 이번 국제대회 운영을 위해 스포츠마케팅 전문기업 HM스포츠가 공식대행사로 선정되어 대회운영을 진행한다.

 

특별히 조별리그 후 승자전, 패자전 토너먼트로 이어지는 경기방식을 채택해서 모든 팀들이 다양한 팀들과 경기를 할 수 있게 유도하고 각국 선수들이 성적을 떠나 서로 다른 스타일의 축구를 경험하며 축구유망주로 성장할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

 

2018 제주 국제 유스 축구대회결승전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우승, 준우승, 3위 입상 팀에게 트로피와 메달이 수여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자타공인 글로컬 축구 도시로서 스포츠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스포츠를 매개로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제주 국제 유스 축구대회를 매년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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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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