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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박물관,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녀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바닷속에서도 볼 수 있어요는 오는 731일부터 821일까지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오전 1030분에 해녀박물관 세미나실에서 90분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해녀의 물안경인 을 주제로 진행된다. 내용은의 생김새와 특징, 변화 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생들이 직접 나만의 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활동도 준비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지난 711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 받고 있으며 온라인과 현장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해녀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일 하루 전까지, 현장 접수는 교육 시작 10전까지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해녀박물관 홈페이지 새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 홍충희 해녀문화유산과장은초등학생들이 익숙하게 쓰던 물안경과 다른 해녀의 에 많은 흥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관심 있는 초등학생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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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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