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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도의회 전반기 교육위원장에 강시백 의원 선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장으로 선출된 강시백 위원장(68·서귀포시 서부선거구)은 “제주교육의 앞날을 위해 사소한 교육 정책이라도 위원들 간 소통하며 제주가족들의 교육염원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제주교육의 미래를 향한 여정은 10대와 11대 의회가 서로 단절되지 않고 연속하여 미래로 이어질 것”이라며 “백년대계인 교육 정책은 늘 제주도민과 함께하고 있다”면서 “제주교육은 21세기 4차 산업혁명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의 사명 아래 미래제주로 웅비하는 기로에 놓여 있다”며 “제주교육가족들이 교육에 대한 근심 걱정을 해소할 수 있도록 재임기간 동안 위원들과 함께 그 초석을 닦아 놓겠다”고 약속했다.


재선 교육의원인 강 위원장은 남주고와 영남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하논분화구복원추진 범국민위원회 이사와 유니세프 서귀포시 후원회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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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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