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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서귀포시장, 가락동 농산물 도매시장 청과법인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이상순 서귀포시장은 7일 오후 4시시 시청 접견실에서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 5대 청과법인 대표 등으로부터 서귀포 감귤의 가락동 도매시장 출하에 협조한 데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5명은 지난 4월 명예도민으로 선정된 박상헌 한국청과() 대표이사, 고규석 동화청과() 대표이사, 이원석 중앙청과 대표이사, 권장희 서울청과()상무이사, )농협전국중도매인연합회 부회장 양인종이다.

 

이날 청과법인 대표 등은 지난 4월 명예도민 선정 및 서귀포시 농산물 출하 등에 대해 감사의 뜻을 밝히며 앞으로도 제주에 대한 애정을 갖고 감귤 소비 촉진 활성화 및 감귤 제값 받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상순 서귀포시장은 전국 최대 규모인 가락동 농산물 도매시장 내 청과법인과의 지속적인 농산물 정보 공유와 소비지 변화흐름에 대한 신속한 대처로 감귤 제값 받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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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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