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흐림동두천 19.5℃
  • 구름많음강릉 18.7℃
  • 흐림서울 19.2℃
  • 구름많음대전 22.4℃
  • 맑음대구 20.8℃
  • 연무울산 17.6℃
  • 구름많음광주 23.8℃
  • 맑음부산 18.8℃
  • 구름많음고창 20.6℃
  • 구름많음제주 21.1℃
  • 흐림강화 13.0℃
  • 맑음보은 20.8℃
  • 맑음금산 22.7℃
  • 구름많음강진군 18.0℃
  • 맑음경주시 20.8℃
  • 맑음거제 18.9℃
기상청 제공

한국마사회 초대 제주마 트리플크라운 주인공은 누구?

초대 제주마 트리플크라운의 명예를 잡아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 최강의 3세 제주마들이 맞대결을 펼친다. 무대는 오는 526() 렛츠런파크 제주 토요경마 제5경주(오후 3)로 열리는 제주마 삼관경주(Triple Crown Races) 첫 관문인 제주마 더비’. 경주거리 900m제주마 더비3세 암수 제주마에게 출전기회가 주어지며, 우승상금 11천만 원과 초대 제주마 삼관경주 첫 타이틀을 어떤 제주마가 우승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제주마 혈통 보존과 생산환류를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제주마 삼관경주는 5월의 제주마 더비(900m), 7월의 산방굴사 특별경주(1000m), 10월의 도지사배 클래식(1200m)로 이어진다. 삼관대회 최종 우승 경주마에게 우승상금 외에 연도대표 최우수 제주마 타이틀과 보너스가 지급되는 제주 최고의 경주 시리즈다.

 

특히, ‘더비(DERBY)' 경주는 2세 때 데뷔한 경주마가 능력을 본격적으로 발휘하기 시작하는 3세 때 최고의 말을 가리는 경주라는 의미를 가진다. 렛츠런파크 제주에서도 2013제주마 더비를 시행하기 시작하였으며 올해는 2018년 처음으로 시행되는 제주마 삼관경주 의 제1관문 경주로 지정하여 경주의 품격을 더욱 높였다.

 

올해 제주마계의 3세마 기상도를 그려보면 제주마 브리더스컵 우승마 한라왕후4연승의 측천무후라는 거대한 고기압이 서로 힘겨루기를 하는 양상이다. 통산 147승의 한라왕후는 지난해 제주마 브리더스컵을 우승하면 기대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올해 4월 성산일출 특별경주에서 단 한 번도 선두를 놓치지 않고 12마신(25m) 대승을 기록하며 이번경주 우승을 자신하고 있다. 그러나 3세마는 짧은 시기에 빠른 성장을 보일 수 있어 한라왕후의 우승을 단언하기는 어렵다.

 

올해 데뷔하자마자 4연승을 기록한 측천무후는 직전 성산일출 특별경주에서 한라왕후에 이어 2위를 기록 했지만, 데뷔 이후 복승률 100%(14, 21)를 기록할 정도로 상승세를 타고 있어 이변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외에도 안정적인 경주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새벽찬가미래군주는 복병마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제주마더비 대상경주를 기념해 가족단위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증강현실 체험, 바람개비 만들기, 가방 만들기, SNS이벤트 등 다양한 무료 체험과 관광 플리마켓 운영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