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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어린이 비만·흡연예방 포스터·글짓기 시상식

55일 어린이날 맞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와 제주시 서부보건소가 공동으로 개최한 ‘2018년 어린이 비만 및 흡연예방 포스터·글짓기 대회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지난 19() 렛츠런파크 관람대 앞 시상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가정에서의 건강한 식단 및 운동을 통한 비만예방, 가족 흡연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된 대회다. 올해는 제주지역 초등학생이 창작한 100여 편의 응모작이 접수됐다. 심사는 제주도 문인협회와 미술협회가 참여해 17명의 수상자를 가려냈다.

 

시상식은 19일 렛츠런파크 관람대 앞 시상대에서 포스터와 글짓기 부분으로 나눠 진행됐다. 윤각현 렛츠런파크 제주 본부장, 오용학 서부보건소장 등이 시상자로 나서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를 격려했다.

 

흡연 때문에 생명이 녹아요라는 포스터 작품으로 대상을 차지한 조천초등학교 김진아 학생은 평소 어른들이 길거리에서 흡연할 때 생명이 짧아진다는 생각으로 그린 그림이었는데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 돼 행복하다며 웃었다. 윤각현 렛츠런파크 제주 본부장은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을 함께 할 수 있는 자랑스럽고 뜻깊은 대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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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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