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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어린이 비만·흡연예방 포스터·글짓기 시상식

55일 어린이날 맞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와 제주시 서부보건소가 공동으로 개최한 ‘2018년 어린이 비만 및 흡연예방 포스터·글짓기 대회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지난 19() 렛츠런파크 관람대 앞 시상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가정에서의 건강한 식단 및 운동을 통한 비만예방, 가족 흡연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된 대회다. 올해는 제주지역 초등학생이 창작한 100여 편의 응모작이 접수됐다. 심사는 제주도 문인협회와 미술협회가 참여해 17명의 수상자를 가려냈다.

 

시상식은 19일 렛츠런파크 관람대 앞 시상대에서 포스터와 글짓기 부분으로 나눠 진행됐다. 윤각현 렛츠런파크 제주 본부장, 오용학 서부보건소장 등이 시상자로 나서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를 격려했다.

 

흡연 때문에 생명이 녹아요라는 포스터 작품으로 대상을 차지한 조천초등학교 김진아 학생은 평소 어른들이 길거리에서 흡연할 때 생명이 짧아진다는 생각으로 그린 그림이었는데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 돼 행복하다며 웃었다. 윤각현 렛츠런파크 제주 본부장은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을 함께 할 수 있는 자랑스럽고 뜻깊은 대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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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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