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8.7℃
  • 맑음강릉 -3.5℃
  • 맑음서울 -7.8℃
  • 맑음대전 -4.6℃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1.2℃
  • 맑음광주 -1.8℃
  • 구름조금부산 0.1℃
  • 흐림고창 -2.4℃
  • 구름많음제주 3.4℃
  • 맑음강화 -8.1℃
  • 맑음보은 -5.7℃
  • 구름조금금산 -4.8℃
  • 구름많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2.4℃
  • 구름많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전국장애인 체육대회 제주선수단 개막일 메달 5개

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제주 선수단 본진이 15일 오전 결전의 장소인 충청북도로 향했다.

함께 뛰는 땀방울, 자신감의 꽃망울화합과 희망의 축제 한마당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15일 오후 3시 충주시 호암체육관에서 개회식을 갖고 오는 18일까지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체전은 17개 시도에서 총 3,36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과 플로어볼,수영, 축구 등 총 1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막일 제주선수단 첫 메달은 충주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육상 F20 () 원반던지기 강승부(아라중학교) 선수가 동메달로 제주선수단 첫 메달을 장식했다.

 

청주실내수영장에서 벌어진 수영 S3~4 자유형 100m에서 김영빈(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선수가 제주도선수단에게 첫 금메달을 안겼으며, () 배영 50m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 S7~8 배영 50m에서 정성욱(서호초)선수가 금메달, () 자유형 100m에서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개막일 수영에서만 금 2, 1, 1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목표를 향해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대회 이틀째인 16일 제주대표는 5~7개의 메달을 놓고 열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우리도 선수단은 15일 오전 830분 제주공항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이계영 교육감직무대행, 제주도청 김홍두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 도장애인체육회 전귀연 수석부회장 등 선수와 임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결단식을 개최하고 목표인 24개 이상의 메달획득을 다짐하며 결의를 다졌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서 충청북도 현지로 삼다수 100BOX를 보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였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