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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재래시장 상인회•부녀회, 가정의달 맞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통해 나눔 실천

동문재래시장 상인회부녀회는 지난 14일 재래시장 상인부녀회 회원들이 소외아동의 장학금으로 사용해달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12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을 대표하는 동문재래시장 상인회부녀회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지역 어려운 가정을 위해 봉사 및 후원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바 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한뜻을 모아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장학금을 후원하였다. 이 후원금은 매달 10만원씩 제주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에게 정기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동문재래시장 부녀회 박해례 회장은 매년 조금씩이나마 지역 내 소외아동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는 부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인회 김원일 회장은 많은 분들이 동문시장을 찾아주고 사랑을 주시는 만큼 상인회에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돕는 일에 참여하는 것은 당연하다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서 지역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해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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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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