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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라마 ‘이쁜이’, 제주마주협회장배 역전우승

2018년 상반기 한라마 부문 최강자를 가리는 제28회 제주마주협회장배 대상경주(1700M)에서 강수한 기수가 기승한 이쁜이(5세 암말)’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512() 렛츠런파크 제주 제5경주(1700m)로 열린 제28회 제주마주협회장배 대상경주에서 이쁜이가 폭발적인 막판 뒷심을 보이며 내로라하는 강자들을 물리치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015년 데뷔이후 첫 대상경주 타이틀을 거머쥐며 이쁜이는 한라마 최강자로 인정받으며 향후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출발신호가 울리자 스피드가 뛰어난 보물단지가 단숨에 선두권에서 경주를 이끌었지만, 결승 직선주로 진입 직전, 중하위권에서 기회를 노리던 이쁜이가 단숨에 선두권으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승기를 잡은 이쁜이는 종반 날카로운 발걸음을 내디디며 가볍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았던 보물단지는 막판 지구력이 떨어지며 6위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샀다.

 

한라마 강자 10두가 출전한 제28회 제주마주협회장배 경마대회는 7세 노장마부터 3세 신예 기대주가 총출전해 진정한 강자를 가리는 대회로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지금까지 강자로 굴림 했던 보물단지(7세 암말)’, ‘사라보배(6세 암말)’ 등 노장들의 부진 속에 4·5세 신예마들이 선전함에 따라 한라마 경쟁구도에서 세대교체의 속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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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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