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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 4월 문화가 있는 날 , 제주빌레앙상블 월드뮤직콘서트“바람의 섬”

제주아트센터 4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으로, 제주의 크로스오버 음악단체인 제주빌레앙상블의 월드뮤직콘서트 바람의 섬콘서트가 제주아트센터 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제주를 상징하는 바람, 오름, 해녀, 제주말, 유배문화 등 제주문화를 소재로 제주의 정서와 대중적인 트렌드와의 조화를 통한 융복합 음악공연으로 진행된다.


올해 제주아트센터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제주정착이주예술가와 지역예술가의 콜라보 콘서트를 통해 지역민과 이주민간 소통확대의 컨셉으로 진행된다.


금번 공연의 연주곡으로는 바람길 따라서, 한라산 굽이길, 눈물이 바람되어 등 제주를 소재로 작곡된 다양한 창작곡은 물론, 이어도사나, 서우제 소리 등 제주의 민요를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재편곡한 다양한 제주민요로 구성되었다.

 

425일 오후3시 무료공연으로 누구든지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제주아트센터 홈페이지(http://arts.jejusi.go.kr) 또는 전화(728-1509, 895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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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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