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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 ‘측천무후’, 데뷔이래 파죽지세 4연승 질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정형석)에서 활약 중인 제주마 측천무후가 지난 13() 펼쳐진 2R 900m 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데뷔이래 44연승 100% 승률을 달성했다.


 

12번마로 출전한 측천무후는 초반부터 빠른 출발을 앞세워 2위로 치고 나왔다. 경기 중반부까지 2위 자리를 지켜오던 측천무후는 결승선 도착 전 200m 직선주로에서부터 차츰 스피드를 끌어올리며 앞서 달리던 6번마 좌의정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측천무후는 지난 223() 6R 400m 경주에 출전한 이후, 317() 9R 800m, 331() 1R 800m에서 모두 우승한데 이어, 가장 최근인 413() 2R 900m 경주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4연승 행진을 달리게 됐다.

 

측천무후는 회색모의 3세 제주마로 20174월 경주마로 등록되어 2018223()부터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활약 중이다. 데뷔 이래 한영민 기수와 계속 호흡을 맞추고 있다. 앞으로의 경주에서도 측천무후가 연승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인지 많은 경마팬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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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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