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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 ‘측천무후’, 데뷔이래 파죽지세 4연승 질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정형석)에서 활약 중인 제주마 측천무후가 지난 13() 펼쳐진 2R 900m 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데뷔이래 44연승 100% 승률을 달성했다.


 

12번마로 출전한 측천무후는 초반부터 빠른 출발을 앞세워 2위로 치고 나왔다. 경기 중반부까지 2위 자리를 지켜오던 측천무후는 결승선 도착 전 200m 직선주로에서부터 차츰 스피드를 끌어올리며 앞서 달리던 6번마 좌의정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측천무후는 지난 223() 6R 400m 경주에 출전한 이후, 317() 9R 800m, 331() 1R 800m에서 모두 우승한데 이어, 가장 최근인 413() 2R 900m 경주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4연승 행진을 달리게 됐다.

 

측천무후는 회색모의 3세 제주마로 20174월 경주마로 등록되어 2018223()부터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활약 중이다. 데뷔 이래 한영민 기수와 계속 호흡을 맞추고 있다. 앞으로의 경주에서도 측천무후가 연승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인지 많은 경마팬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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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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