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3.8℃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0.4℃
  • 맑음대구 2.2℃
  • 맑음울산 2.1℃
  • 맑음광주 0.6℃
  • 맑음부산 3.6℃
  • 맑음고창 -0.8℃
  • 구름많음제주 5.5℃
  • 맑음강화 -3.3℃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1℃
  • 맑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따스한 봄, 추자의 구석구석을 누비다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와 추자면사무소(함운종 면장)는 지난 48 부터 9일까지 추자도의 봄철 관광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한 ‘2018 봄 추자탐험단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험단은 추자도 지역주민이 직접 뽑은 추자관광10선을 홍보하기 위한 공사의 후속조치로, 일반인들을 모집하여 봄철 추자의 구석구석을 체험여행하는 컨셉으로 기획됐다.


 

이들은 이틀간 추자에서 체류하며, 지난 314일 추자도 지역주민관광 협의회(이태재 위원장)가 발표한 추자관광10선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일반인 참가자 14명으로 구성된 추자탐험단은 21, 7개팀으로 운영됐다.


추자탐험단이 체험한 봄철 추자관광10선은 푸른 바다와 함께 걷는 길 (묵리고갯길) 반짝반짝 추자의 밤(등대산 야경) 깎아지른 절벽 위 하늘을 향해 뻗은 길(나바론하늘길) 봄추자, 꽃길만 걷게 해줄게 (추자 유채꽃길) 제주에서 가장 높은 올레길, 추자올레(올레 18-1) 추자의 맛과 정이 담뿍, 민박한상차림(추자 민박밥상) 눈물로 아들을 두고 떠난 정난주 마리아의 이야기를 따라 걷는 추자도(눈물의 십자가 /황경한의 묘) 봄안개 덮은 제주의 다도해, 추자도(추자바다 봄안개) 봄바람에 흩날리는 추자도 참모자반(추자 참모자반) 추자바다의 봄나물 (추자 톳) 등이다.

 

이번 추자탐험단에 참가한 성치봉씨(57)지난번 제주도에 내려왔을 때 추자탐험단 모집소식을 전해 듣고 이번에 신청하여 참여하게 됐다, 추자도는 섬이라서 그런지 푸른 바다와 42개의 섬들이 조화를 이루는 풍광이 아름답고, 특히 추자도 음식이 아주 맛있어 다음에도 추자를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추자탐험단은 추자도 주민이 직접 뽑은 관광 콘텐츠를 실제 소비자들에게 선보여 추자도 구석구석을 여행하고 체험할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향후 이러한 지역밀착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