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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그들의 얼굴을 기록하다, 해원상생큰굿 공동주관하는 4.3평화재단

제주4.3평화공원에서 4.3 70주년 해원상생큰굿이 시작되었다. 올해는 4.3 70주년을 맞아 특별히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주최하고 제주민예총, 4.3희생자유족회, 제주4.3평화재단, 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가 공동주관하게 된다.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은 이번 해원상생큰굿 기간 동안 행사장에서 <옛날사진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옛날사진관>해원상생큰굿을 찾은 생존희생자들과 유족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사진을 촬영해 주는 행사이다.


 

 

제주4.3평화재단 측은 생존희생자와 유족들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는 한편, 기념선물로 전달하여 4.3 70주년의 의미를 더하고자 행사를 기획하였다고 말했다. 촬영한 사진은 28×35cm로 인화하여 생존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제공된다.

 

<옛날사진관> 촬영실은 4.3평화공원의 위령제단 굿청을 중심으로 좌측에 설치되었다. 이번 해원상생큰굿415까지이며, <옛날사진관> 행사도 함께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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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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