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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칠십리 춘계 전국 유소년 축구연맹전」22일 개막

서귀포시는 2018 칠십리 춘계 전국 유소년 축구연맹전 오는 222일개회식을 시작으로 33일까지 강창학축구장을 비롯한 서귀포시 10개 구장에서 10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와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유소년축구연맹과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 서귀포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고학년(12세 이하)63, 저학년(11세 이하)49개 총 112개팀이 전국 각지에서 출전해 연령별 국내 유소년 축구 최강팀을 가린다.


 

이번 대회는 고학년팀은 8인제와 11인제, 저학년팀은 8인제로 총 145경기가 치러지는데, 올해는 특별히 대한축구협회의 8인제 경기운영계획에 따라 고학년 경기에도 8인제 축구경기가 시범 운영(36경기)되어 유소년 선수들의 체력증진과 창의적 플레이를 향상시키는 장이 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체육진흥과장은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엘리트 체육 활성화를 위해 18년째 서귀포시에서 개최하고 있다.”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쌓은 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실력을 평가받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약 52억원의 지역경제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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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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