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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미래전략 자문위원회’ 출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는 경영환경 변화 따른 공사의 새로운 사업기회 및 성장전략 모색을 통한 지속성장 경영체계를 마련을 위해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JPDC 미래전략 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제주개발공사는 6일 제주시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임시사무연구동 대회의실에서 미래전략 자문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15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영업·마케팅, 경영 전략, 공유자원·공공개발 3개 분야에서 대내외 환경변화를 반영한 단기 사업 추진 및 현안 이슈 대응, 정부·도정과 연계한 경영 혁신과제 도출 등 공사의 미래 발전 방향 및 중장기 전략 방향에 대한 지도와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오경수 사장은 새 정부 출범이후 공공기관의 변화 요구, 4차 산업혁명 등 경영과 사업 환경이 빠른 속도로 변화함에 따라 내부적인 혁신 활동과 더불어 외부의 지혜와 협력이 필요한 상황임을 강조하며, “제주의 성장 발전을 이끄는 글로벌 창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의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전수받아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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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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