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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미2리 대성동과 파주시 조산리 대성동 자매결연 교류 활발

남원읍 위미2리 대성동(새마을지도자 현종훈)과 자매결연한 군내면 조산리 대성동 주민들과 24년째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원읍(읍장 오남선)에 따르면 위미2리 대성동 주민들은 지난 19935월 동일한 마을 이름의 인연으로 파주시 군내면 조산리 대성동과 자매결연을 했다.

 

 

자매결연 이후 매해 위미2리 대성동은 지역 특산품인 감귤을 보내고 속칭자유의 마을인 조산리 대성동은 이에 화답해 쌀을 보내오고 있으며, 교류는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져 가구별로 감귤 10k 3박스씩 총 300박스를 모아 지난 25일 배편을 통해 조산리 대성동에 보냈다.

 

현종훈 대성동 새마을지도자에 따르면 최고로 맛있는 남원읍 감귤을 보냈다면서 앞으로도 양지역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의를 돈독히 쌓아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산리 대성동은 북한에서 500여미터 떨어진 곳이며, 국내최고 높이인 99.8m 국기게양대가 설치되어 있다. 또한 주민들은 납세와 국방의 의무가 면제되고, 50여가구에 200여명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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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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