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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 제주예술단 2017 가곡의 밤, 11월 2일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예술단(교향악단, 합창단)에서는 오는 112 오후 7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2017 가곡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도립 제주교향악단, 제주합창단과 국내 정상급 성악가 소프라노 김지현, 테너 신동원, 바리톤 고성현이 무대에 오른다. 귀에 익숙하고 주옥같은 명곡 들을 선정하여 가을 밤 정취와 서정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공연의 첫 무대는 김연준의 청산에 살리라를 제주 교향악단이 연주로 연주회의 문을 두드린다. 이흥렬의 꽃구름 속에, 김동진의 목련화, 김희갑의 향수,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등 널리 알려진 애창곡을 중심으로 한국 가곡을 연주하고 색색의 단풍이 물들어가는 가을을 연상시키는 가을 가곡모음을 제주합창단이 고요한 화음과 음색으로 합창한다.

 

이 외에도 오페라 파우스트 보석의 노래, 오페라 카르멘 투우사의 노래, 오페라 투란도트 공주는 잠 못 이루고곡 등이 연주되는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가곡의 밤 연주회를 통해 한국 가곡 특유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더 나아가 우리 가곡에 대한 깊은 관심과 사랑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전석 무료 공연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니 만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

 

(공연 문의 : 도립 제주예술단 728 27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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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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