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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예술의전당, 직장자위대 합동 소방훈련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이순열)은 지난 24일 예술의전당 대극장 광장에서 전 직원과 서귀포소방서 동홍119센터 대원 등 참석한 가운데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공연장에서 화재 발생시 직장 자위소방대의 신속하고 적절한 초기 화재 대응능력 강화와 아울러 소방관서의 화재진압 출동 시 원활한 지원과 협조를 통한 화재진압, 명구조, 수습복구 활동으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 하고 전 직원 소방안전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훈련 내용으로는 화재대피 피난훈련, 직장자위소방대 화재 전파, 인명대피와 초기대응(자체 소화설비 활용) 능력 강화, 소화기 사용법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여, 공연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만일에 사태에 누구나 생명구호에 대비 할 수 있게 능력이 배양 되었다.

 

이순열 서귀포예술의전당 관장은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공연장 화재시 대피요령 및 소화기 작동법을 체득하고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한 화재대응 체계를 확립함으로서 실제로 화재가 생할 시에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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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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