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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추억을 감물에 담아내다”, 돌문화공원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에서는 지난 9전통문화체험 감으로 물들인 스카프와 에코백체험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치고 16일에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카프 및 에코백 등 실생활 소품에 천연의 색을 물들이면서 전통 천연염색인 감물 염색을 체험함으로써 국의 전통미와 예술성을 전파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기획하였다.

 

 

특히 감물 염색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감물은 돌문화공원 내에 서식하고 있는 감나무의 풋감을 활용하였으며, 소외 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여 공원 체험 프로그램만의 독창성이 부각되었다.

 

2회로 구성된 감물 염색 체험은 첫째 날은 신촌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과 인솔 교사 20여명이 참여하여 풋감즙을 활용하여 에코백에 자신만의 그림을 담아내고, 공원 잔디밭에서 스카프를 감 염색으로 물들이는 전통 염색법을 체험하였다.

 

오는 16일은 함덕지역아동센터와 인솔 교사 2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며, 첫째 날과 같은 천연 염색 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물드리네 대표 김미선 강사는 행사 취지에 공감하여 강사료에 해당하는 선물을 마련,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나누어 주어 행복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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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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