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화)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0.3℃
  • 맑음서울 -3.0℃
  • 맑음대전 -4.2℃
  • 구름많음대구 -0.2℃
  • 맑음울산 1.2℃
  • 맑음광주 -2.0℃
  • 맑음부산 4.4℃
  • 맑음고창 -5.8℃
  • 맑음제주 5.0℃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퓨전 판소리 심청” 공연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명옥)와 극단 가람(대표 이상용)에서는 오는 19일 저녁 7시에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충남예산 극단예촌과 교류사업으로 판소리 심청공연을 실시한다.

 

극단예촌은 1996년에 창단, 충남에서 20년 이상 활동하고 있는 전문예술단체로서 2016년 프랑스 아비뇽의 상징인 발콩 극장의 초청공연으로 전석매진이라는 기염을 토하였으며, 2018년 일본의 아다바시뷰네 국제연극제 초청이 확정되는 등 한국문화의 저력을 과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예술단체다.

 

 

이달에 추진하는 교류공연인판소리 심청 “2015년 제22회 국제연극페스티벌 대한민국 최초 금상 수상, 2016MBC 한빛대상 문화예술체육부분 수상, 2017년 제주 해비치페스티벌 문화예술단체상 수상작으로 우리나라 판소리계 소설 중 손꼽히는 작품인 심청전모태로 유교적 전통인 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심봉사의 눈을 뜨게 해주려고 심청이가 군대를 가는 등 코믹적인 요소를 가미한 마당극으로 나와 부모 그리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내용이다.

 

공연은 무료이고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공연관람문의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기획팀(064-710-4242) 또는 극단 가람(064-722-0794)로 하면 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