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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꼬닥꼬닥 걸어 온 10년'

오는 9월 7일 10주년, 관련 행사 풍성

 

 

아름다운 제주를 걸어서 여행하는 장거리 도보여행길, 제주올레가 다가오는 9 7 10주년을 맞아 스토리 펀딩, 토크 콘서트, 서울 둘레길 함께 걷기 등을 진행한다.

 

2007 9 7 1코스(시흥초등학교 ~ 광치기 해변) 문을 제주올레 길은 매년 1~5 코스를 개척해 2012 11 24 21코스(해녀박물관 ~ 종달바당) 개장, 제주도를 바퀴 연결했다.

 

제주올레는 현재 정규코스 21(1~21코스) 우도, 가파도, 추자도 중산간을 지나는 알파코스 5(1-1, 7-1, 10-1, 14-1, 18-1) 26 코스 425km 길이 운영되고 있으며, 평균 완주자는 600, 지난 10년간 탐방객은 7,264,927명에 달한다.

 

 

제주올레 길을 운영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10주년을 맞아 낡은 표식 교체 등을 준비하고 기금 마련에 나선다.

 

 이를 위해 8 16() ~ 10 24()까지 70일간 2,600 원을 목표로 제주올레 10주년 스토리 펀딩(storyfunding.kakao.com/project/16917) 진행한다.

 

 

이번 스토리 펀딩에서는처음 걷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 걷고 마는 사람은 없다 제주올레 길을 걸으며 새로운 삶을 만난 사람들의 숨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길을 내는 여자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의 스토리를 시작으로, 제주올레 길을 만나 제주의 속살과 사람들에 빠진 가수 양희은, 영화배우 류승룡의 스토리, 폐암 말기 선고를 받은 항암치료 대신 4대가 함께 제주올레 길을 완주하며 건강하고 풍성한 삶을 살게 가족의 스토리, 뇌졸중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했던 장애인 아버지가 친구와 함께 제주올레 길을 완주하는 것을 보고 눈물을 쏟아냈던 딸의 스토리 등이다.

 

 

스토리 펀딩을 통해 모아진 비용은 , 바람에 부서지고 사라지는 리본, 화살표 표식 정비와 예초 425km 제주올레 관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스토리 펀딩 참여자에게는 후원금액에 따라 제주올레 10주년 기념 배지, 10주년 기념 이야기책, 제주올레 여행자센터 상품권, 제주올레 기념품 등이 제공되며, 스토리 펀딩에 참여한 선착순 100명에게는제주올레 10주년 토크 콘서트초대권이 주어진다.

 

제주올레 10주년 토크 콘서트는 오는 9 7() 저녁 7 서울시청 8 다목적홀(예정)에서 최광기, 주진우 기자의 사회로 열린다.

 

 425km 제주올레 길이 지난 10 동안 지속 가능할 있도록 힘을 보태온 후원자들을 초대해 제주올레가 걸어온 지난 10년과 앞으로 걸어갈 10년에 대한 계획 등을 공유하고, 제주올레 길을 만나 변화한 사람들의 웃고 우는 이야기를 함께 한다.

 

 

제주살이 10 차인 대한민국 여성 포크 록의 대표 장필순의 공연도 펼쳐진다. 사전 시청 자세한 내용은 제주올레 홈페이지(www.jejuolle.org) 확인하면 된다.

 

또한 연계 행사로 서울 둘레길을 함께 걷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토크 콘서트가 열리는 9 7()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서울 둘레길 5코스 관악산 일부 구간(관악산 입구 ~ 석수역, 8.5km) 함께 걷는다.

 

제주올레 10주년을 축하하는 특별 길동무로 영화배우 류승룡 씨가 참석 예정이다.

 

별도의 신청 없이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있는 열린 행사로, 행사 시작 15 전인 오후 1 45분까지 모임 장소인 관악산 입구(관악산 도서관 주차장) 오면 된다.

 

더불어 9 9()에는 제주올레 유지 보수를 도왔던 자원봉사자 마을 주민 등을 초청해 고마움을 표현하는 제주올레 10주년 가문잔치를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제주도 서귀포시 중정로 22)에서 펼칠 예정이다. (문의: 제주올레 콜센터 064-762-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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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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