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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소년수련관, 제7회 청소년 인문학 캠프운영

제주시 여성가족과(과장 김미숙)청소년수련관은 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들이 학업의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 삶의 주인이 되어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일깨워 주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7회 청소년 인문학 캠프-디자인(人) JEJU!」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 8월 5일부터 1박2일 동안 청소년 80여명을 대상으로 비자림청소년수련원(구좌읍 평대리 소재)에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제주의 문화, 환경, 생태, 향토에 대해 새로운 상상력을 발휘하여 디자인 해보는 인문학적 활동에 중점을 두어 운영했다.

 

 
첫째 날 베스트셀러 “총각네 야채가게” 저자인 김영한 작가의‘제주는 기회의 섬’ 특별 강의 및 청소년의 시각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시도해보기 위한 활동으로는 제주의 △향토 △생태 △환경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활동 등으로 진행됐고, 둘째 날에는 대학생 멘토의 이야기를 듣는 △청소년 인문학 강연 ‘청바지’(청소년들이 바라보는 세상의 지식 탐구)를 통해 대학생 멘토의 청소년기를 알차게 보내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한편, 청소년인문학캠프는 2011년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640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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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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