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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김경훈 기수 영예기수 선정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정형석) 김경훈 기수가 기수의 꽃이라 불리는 영예기수로 선정됐다.

 

영예기수의 자격조건은 기승경력 10년 이상, 기승횟수 3,000천회 이상, 우승횟수 500승 이상을 기록해야 하고 3년간 누계30일 이상의 기승정지 제재처분을 받지 않은 기수들을 대상으로 탁월한 기량과 자질을 보인 기수를 선정한다.

 

선정된 영예기수는 최고의 명예와 함께 포상이 뒤따르고 조교사 면허시험에 필기와 실기시험이 면제되는 특혜가 주어지므로 까다롭다는 조교사 면허시험과정을 거치지 않고 면접시험만으로 조교사 시험을 치르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

 

 

김경훈 기수는 19996월 데뷔 이후 5,050577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7년도에만 15420, 226, 332회를 기록하며 승률 10.4%, 복승률 23.8%를 기록하며 상위 10위권을 유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05MVP기수와 함께 경마의 최고 정점인 대상경주에서는 2005년 제주일마배 대상경주에서 달의궁전에 기승하여 우승이후 10개의 대상경주를 우승하는 발군의 실력으로 렛츠런파크 제주 당대의 최고의 기수로 평가되고 있다.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영예기수에 이름을 올린 기수는 2003년 박병진(현제 조교사)과 김용섭 기수, 2007년 정영수(현재 조교사), 2008년 이태용(현제 조교사), 2009년 문성호 기수, 2012년 장우성 기수가 선정되었으며, 6번째로 영예기수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된 김경훈 기수는 앞으로 영예기수에 연연하지 않고 꾸준한 노력과 함께 최선을 다하는 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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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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