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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백록기전국고교축구대회 20일 개막

25회 백록기전국고교축구대회가 오는 20일 오전 10시 강창학경기장에서 수원고등학교와 현대청운고가 개막전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총10일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제민일보사와 대한축구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제주도축구협회가 주관으로 개최되며 저학년17, 고학년29팀으로 총46개팀이 참가한다.

 

도내에서는 제주제일고와 서귀포고, 대기고, 오현고, 제주중앙고가 참가하며, 제주제일고와 서귀포고는 같은 조에 편성되면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백록기전국고교축구대회는 전국 고교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로서 제주 유일 전국대회이자 축구대회로서, 이영표(KBS해설위원),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윤빛가람(제주UTD)등 세계적 선수들을 배출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회관계자, 선수 및 방문가족 등 5,000여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머물러 25여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귀포시에서는 대회 준비에 만전을 다해 서귀포시를 찾는 선수와 방문 가족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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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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