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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백록기전국고교축구대회 20일 개막

25회 백록기전국고교축구대회가 오는 20일 오전 10시 강창학경기장에서 수원고등학교와 현대청운고가 개막전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총10일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제민일보사와 대한축구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제주도축구협회가 주관으로 개최되며 저학년17, 고학년29팀으로 총46개팀이 참가한다.

 

도내에서는 제주제일고와 서귀포고, 대기고, 오현고, 제주중앙고가 참가하며, 제주제일고와 서귀포고는 같은 조에 편성되면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백록기전국고교축구대회는 전국 고교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로서 제주 유일 전국대회이자 축구대회로서, 이영표(KBS해설위원),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윤빛가람(제주UTD)등 세계적 선수들을 배출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회관계자, 선수 및 방문가족 등 5,000여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머물러 25여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귀포시에서는 대회 준비에 만전을 다해 서귀포시를 찾는 선수와 방문 가족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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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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