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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대학생들 중국 닝보서 민간외교관 역할 톡톡히

지난 6 26일부터 30일까지 동아시아 문화도시인 중국 닝보에서 개최된 제6중국 닝보국제대학생축제에 도내 4개 대학생 11명이 참가하여 제주홍보대사로 민간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하였.

 

 

도내 4개 대학에서 참여한 학생들은 중국 닝보의 완리대학 기숙사에서 45일동안 체류하며, 전세계 10개국의 대학생 180여명과 함께 청년 미래를 공유하고 역할에 대해서 논의함은 물론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서로 이해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해외에서 참가한 팀중에 첫 번째로 공연을 한 제주팀은 다른 팀의 춤공연과 달리 피아노 연주(제주대 예술디자인대학 음악학부 박서형)에 맞춰 5분여동안 한국화-제주바다풍경(예술디자인대학 미술학부 최은해)과 서양화-제주조랑말(예술자인대학 미술학부 김나영)을 그리는 퍼포먼스로 문화예술의 콜라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신선한 공연을 선사하여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이번 참가한 도내 대학생은 각자가 제주홍보대사임을 자처하여 문화예술공연팀뿐만 아니라, 연출, 촬영, 제주홍보, 통역 등 각자 분야를 정하여 스스로 해외무대에서 각자의 역량을 강시키는 기회를 가졌으며 세계 다양한 지역 대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인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지고 돌아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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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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