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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학생4․3문예대회 입상작품 전시회, 제주 4.3평화기념관

3회 학생4·3문예대회 입상작품 전시회가 630일부터 831일까지 제주4·3평화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제주4·3평화재단은 지난 513일에 개최한 3회 학생4·3문예백일장에서 응모한 문예작품 311점 가운데 103점의 입상작을 선정 전시회를 마련했다.

 

입상작들은 현장에서 작품 활동을 하는 문예대회의 특성상 4·3과 평화·인권을 주제로 표현한 작품이 많았으며, 4·3교육 및 유적지 기행을 통해 얻어진 경험을 표현한 입상작들도 찾아볼 수 있다.

 

< 그림부문 대상, 4·3평화공원(애월중학교 3학년 김예주) >

 

 

문예대회 문학 부문 대상 작품은 획일적인 4·3에 대한 이해에서 탈피하여 중학생 다운 시선으로 자신의 생각을 차분하고 선명하게 풀어낸 나의 위로의 방향(서귀포여중 2학년 김아린)이 선정되었다.

 

미술 부문은 4·3평화기념관을 소재로 자연과 함께 성실히 수채기법을 살려 개성적으로 표현한 4·3평화공원(애월중학교 3학년 김예주)이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3회 학생4·3문예대회는 44개교에서 360명이 참가하여 예년보다 성황을 이뤘으며 심사위원들은 문예부문에서는 원고에 담긴 내용들은 향후 미래세대를 위해서 제주4·3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명확히 보여주는 이정표와도 같다.”고 평을, 미술부문에서는 과거의 아픈 상처를 딛고 상생과 화합으로 나아가려는 의지의 표현들도 엿볼 수 있었다.”고 평을 했다.

 

제주4·3평화재단은 3회 학생4·3문예백일장 입상작품집을 발행 각급학교와 도서관 등에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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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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