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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21일 부부의 날 맞아 이색 경주로 달리기 대회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정형석)5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이색 경주로 달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 어멍 업고 아방 도르라(말 엄마 업고 아빠 달려라)’라는 대회명에서 알 수 있듯이, 남편이 아내를 업고 경마 경주로를 달리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아내가 먼저 출발해 중간 지점에서 남편을 만나면, 남편이 아내를 업고 총 100M 거리를 달려야 한다.

 

말의 고장인 제주를 홍보하고 경기의 재미를 위해 아내는 말 가면을 쓰는 것이 특징.

 

또한 경기의 공정성을 위해 참가자의 나이에 따라 0에서 3의 추가 중량을 핸디캡으로 부여한다.

 

나이와 거주지, 신체조건 등에 상관없이 실제 부부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사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쌍의 부부가 경기에 참여하게 된다.

 

예선과 결선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1100만원 등 총 30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상금으로 지급된다. 또한 참가 부부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가족의 달 행사의 취지를 살려 가족과 친지 등 응원단의 재미있고 독창적인 응원을 받은 참가 부부에게도 별도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색 경주로 달리기 대회 말 어멍 업고 아방 르라의 세부 내용 및 참가 방법은 렛츠런파크 제주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회 주관사인 에스올레커뮤니케이션’ (전화 064-901-366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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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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