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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오름 솔바람 묵향에 실어”세계자연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서예 작품전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홍두)는 세계자연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여 58일부터 529일 까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제주시 조천읍 거문오름 소재)에서 거문오름 솔바람 묵향에 실어라는 주제로 서예 작품전을 개최한다.

 

서예가 3(고영진, 김미숙, 홍도일)의 공동 기획으로 50여점의 서예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한자 서예 작품뿐만 아니라 한글, 수묵화 등 다양한 작품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다.

 

 

현재 제주도청에 근무하면서 한국미술협회와 한국서가협회 초대 작가로도 활동중이며, 미술대전에도 수차례 입선 경력이 있는 고영진 작가는 세계자연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이곳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 전시를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서예 작품을 통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 밝혔다.

 

세계유산본부 김홍두 본부장은 수준 높은 서예작품 전시를 통해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를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이 품격 있는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기획할 뿐만 아니라 시민 참여형 전시회를 개최하여 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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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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